전우치..
강동원 임수정의 캐스팅때문에 그닥보고싶지않은 영화였다.
보고나니 꽤 재밌었다.
여전히 강동원의 어눌한 말투와 발음이 거슬리긴하지만..
계속 예뻐보이고자하는 임수정도 좀 그렇고..
그래도 재밌었다..
빠방한 조연들이 영화를 살린듯.
선우선과 김효진이 등장한것은 놀라웠음..
백윤식 아저씨 아들, 백도빈씨도 그랬고.. (부자지간에 같은영화 꽤나 많이 찍으시는듯.)
아무튼.. 이번엔 조연득 덕택에 볼만했지만.
다음번에 강동원이나 임수정이 영화 주연하면 안볼것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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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관람.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있는 CGV로..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지만 재밌는영화;;
탄탄한 짜임새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보지마시고, 화려한 영상에 집중!
비는 근육만들려고 너무 운동을 해서 볼이 홀쭉...
그치만 너무 멋지고, 아역했던 엠블랙 멤버도 멋지고.
영화관에서 거의 발작하다시피하면서 깜짝깜짝놀래고 악!소리 내면서 영화 본사람은 나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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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친구들과 함께보기로했다가 쫑나고;
따로 가서 본 영화 트랜스포머2.
트랜스포머 1은 재밌게 봤음에도, 기계가 설치는건 별로 좋아하지않는터라 이번엔 기대를 않고 갔는데..
스토리라던가 짜임새에 신경쓰는분이라면 비추.
화려한 영상미와 메간 폭스의 섹시함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2시간반가량 한눈돌릴새도없이 빠른 화면 전환. 화려한 그래픽.
쌍둥이 자동차중에 연두색이 우리나라 차라고하던데;; (서로 연두색할꺼라고 싸우는 장면도 있음)
자동차모습 그대로 나온거 같진않고.. 조금 튜닝(?)을 해서 영화에 출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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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진작부터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화 마더.
바보같은 원빈이 이렇게나 잘어울릴줄이야.. 연기 옴총나게 잘해버려..
진구는 말할것도없이 연기파. 김혜자 아주머니는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하심.
영화를 본 소감은 별 다섯개 ★★★★★. 봉준호 이 감독 천재 아냐?
개인적으로 박쥐보다는 마더가 우월하다고 생각이 든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예술이고싶은 상업영화고. 뭐랄까... 꾸민듯한 겉치레가 느껴지는 반면.
봉감독의 마더는... 상업영화지만 예술이다. 자연스럽고 익숙하면서도 치밀하고 소름끼치는 탄탄한 스토리.
살인의추억과 겹쳐지는 이미지가 있긴하지만..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다.
아무튼... 소름끼치는 반전은.. 흐아;;
앞으로 봉감독의 팬이 되겠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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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네이버
내 기대와는 많이 어긋난던 영화.
박찬욱감독이 지금껏 했던영화중 최고라고 자부했다던데..
글쎄... 예술영화를 하겠다는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는
참 뛰어났고, 약간의 반전도 괜찮았고,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닥 흥미롭지않다.
송강호보다는 김옥빈의 캐릭터가 더 매력적인듯.
기억에 남는 대사는..
'오빠한테 갈래. 죽여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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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가 상을 휩쓸었다고해서 보게된 슬럼독 미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
조금은 무겁고, 어둡고, 어려운 영화일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게 복잡하지않은 재밌는 영화였다.
막상 극장엘 가보니 대부분의 관객은 부모님뻘되는 (워낭소리 볼때랑 비슷했음)분들이었고..
인도영화라기보다는, 인도를 주제로 한 미국영화였다.
대니보일이 감독이니까 그렇기도하고, 헐리웃 느낌이 많이 나는 영화였기도했다.
남주인공은 처음엔 인도사람같아 보이더니, 발음도 그렇고 생긴것도 그렇고 볼수록 미국인. (프렌즈에 나오는 애니스톤 상대역.. 그사람 닮지않았나! )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하니, 더욱 놀랍다.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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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재밌었던 영화..
출연진도 화려하고 잔잔하면서 눈물도 났다.
예고편만 봐서는 판타지가 주인줄알았는데, 직접보니 드라마.
일생에 걸친 남녀의 사랑이야기.
DVD로 소장하고 싶은 영화에 또하나 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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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하도 극찬을 하던 영화 '아포칼립토'를 주말에 DVD로 빌려보았다.
일단은 19금 영화로 잔인하고 스릴넘치는 영화이긴한데,
보고나면 멍~해지고 '이게 뭐야!' 할 수 있겠다.
멜깁슨이 제작한 영화로 대중성이나 흥행성보다는 예술성에 가깝게 만들어낸듯.
동생 말로는 10,000BC라는 영화도 내용은 비슷하다고하는데,
아포칼립토가 더 나았다고한다.
전체적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인간의 두려움'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을 이기는 '용기'와 '가족애'를 얘기하고있는데,
감동과 교훈....을 느끼기는 어렵지만은 그래도 재밌었다.
샤머니즘을 베이스로 깔고 진행되는 영화. 후반부 반전도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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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워즈가 9월4일 극장개봉을 한댄다.
애니메이션도 한번도 안봤지만 기대되네..
재밌는것은 메이스윈두의 목소리 더빙이 사무엘잭슨이라는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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